2018년 다시 갈색으로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뜻에서 리브라운이 탄생시켰습니다. 모두가 편안하게 즐기는 공간을 만들겠다라는 다짐으로 서울 잠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9년 1월 첫 고객을 맞이했던 그날의 감정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렇게 1년이 지난 어느 날이었습니다. 태닝샵에 등록하시고 태닝까지 하고 나온 고객님의 표정이 유쾌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유가 궁금해 정중하게 물었습니다. 이유는  태닝 로션의 가격이었습니다. 해외 제품이라 마지막 소비자가 부담하는 가격이 너무나 비쌌던 것입니다. 이렇게 가격, 효과 두 가지를 만족할 수 있는 태닝 로션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2020년 리브라운 태닝 로션을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고객님들의 실시간 피드백, 설문지를 통한 니즈 파악, 연구에 따른 효과 토대로 개발을 했습니다. 제품 생각으로 가득했던 2020년을 보내고. 2021년 고심 끝에 다크브라운 태닝 로션과 핸드크림을 출시하였습니다. 소비자를 생각하는 코스메틱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발판을 만들고 있는 리브라운입니다. 발판을 밟고 뛰어오르는 그날까지 리브라운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합리적인가격 #친철한소통 #편안한공간  

고효능의 성분의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아름다움의 기준을 새롭게 세워갑니다. 


 여름하면 생각나는 브랜드 리브라운! 여러분의 소중한 피부를 

자외선으로 부터 보호해 드리겠습니다.

리브라운은 여러분과 함께 값진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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