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성을 강조하고 세련됨을 느낄수 있는 편안한 미니멀한룩 높은 밀도의 면으로 짜여진 후드 오래토록 입어도 세월의 시간에 따라 빈티지 하고 부드러워지는 원단으로 잘 만들어져 항시 애용하는 옷이 되길 바란다.

-80년대부터 생산되어진 헤비웨이트 의류는 아직도 간결함과 고직함을 우선시 하여 오래토록 변형없이 입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대적으로 해석되어 모두가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라인을 고민하였고 전형적 체형에 관계 없이 멋진 실루엣을 연출합니다. 넓은 암홀과 펼쳐 보았을때 둥그런 느낌이 듭니다. 입었을때 받는 부드러움과 100%면 코사로 인하여 피부에 직접 닿아도 전혀 거부감이 없으며, 착용시에 수트처럼 각이 잡혀있는 멋스러움이 있습니다.

-다양한 원단 가공 기법이 적용된 원단으로 수축, 이완, 뒤틀림이 최소화하였습니다.

오랜 기간 자주 손이가는 제품을 만들고 싶은 리브라운입니다.